QQ가 AK를 만나면
두 패가 올인으로 맞붙는다고 가정하면, QQ가 수티드 (Suited) — 같은 무늬받은 두 장의 무늬가 같다는 뜻입니다. 표기할 때 뒤에 s를 붙여 AKs처럼 씁니다.자세히 보기 →인 AKs를 만났을 때의 승률은 53.95%이고, 오프수트 (Offsuit) — 다른 무늬받은 두 장의 무늬가 서로 다르다는 뜻입니다. 표기할 때 뒤에 o를 붙여 AKo처럼 씁니다.자세히 보기 →인 AKo를 만났을 때는 56.76%입니다. 이 숫자는 QQ와 AK, 두 클래스를 통째로 맞붙였을 때의 결과이지 QQ 혼자만의 승률이 아닙니다.
순위표에서는 KK와 JJ 사이
QQ는 3위로, 바로 위에는 KK, 바로 아래에는 JJ가 있습니다. 포켓 페어 (Pocket Pair) — 같은 숫자 두 장받은 두 장의 숫자가 같은 경우입니다. AA, 77처럼 숫자를 두 번 써서 표기합니다.자세히 보기 →가 한 칸씩 촘촘히 이어지는 구간의 한가운데입니다. Q보다 높은 숫자는 A와 K, 단 두 개뿐이라 남은 카드 대부분은 QQ보다 낮은 숫자입니다. 그런데도 방금 본 것처럼 A와 K가 한 장씩 만난 AKs·AKo에게는 산술적으로 밀리지 않는다는 점이, QQ를 자주 화제에 올리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AKs 페이지와 함께 보면
AKs 자체의 순위와 승률은 그 페이지에서 따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다룬 것은 QQ와 AK가 콤보 (Combo) — 무늬까지 따진 한 가지 조합무늬까지 구별해서 센 시작 패 하나를 뜻합니다. AKs 한 칸 안에도 서로 다른 조합이 여러 개 들어 있습니다.자세히 보기 → 단위로 직접 맞붙었을 때의 결과이고, 두 패 각각의 169가지 순위 안에서의 위치는 서로 다른 질문입니다. 무작위 상대를 기준으로 한 QQ 자신의 승률은 79.93%로, 방금 본 AK 상대 승률과는 기준 자체가 다른 숫자입니다.
자주 묻는 것
QQ가 AK를 만나면 실제로도 유리한가요?
두 클래스를 통째로 맞붙인 계산에서는 QQ가 앞섭니다. 다만 이 숫자는 카드가 그대로 맞붙었을 때의 산술적인 결과일 뿐이고, 실제 판에서는 상대가 정말 AK를 들고 있는지조차 알 수 없는 채로 판단해야 합니다.
QQ와 KK, JJ는 승률 차이가 큰가요?
순위표에서는 한 칸씩만 떨어져 있지만, 승률 차이는 그때그때 다릅니다. 몇 등 차이라는 사실만으로는 실제 승률 차이의 크기를 알 수 없고, 두 숫자를 직접 비교해야 정확히 보입니다.
QQ가 순위표 앞쪽에 있으면 항상 레이즈해야 하나요?
이 페이지가 다루는 순위와 승률은 두 장의 카드 자체가 갖는 성질이며, 자리마다 실제로 어떻게 다뤄야 하는지는 답하지 않습니다. 어느 자리에서 첫 레이즈로 쓰이는지는 이 페이지의 다른 항목에서 별도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