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조합 수 자체는 AA만의 특징이 아닙니다. KK든 22든, 숫자만 다를 뿐 포켓 페어는 전부 콤보 (Combo) — 무늬까지 따진 한 가지 조합무늬까지 구별해서 센 시작 패 하나를 뜻합니다. AKs 한 칸 안에도 서로 다른 조합이 여러 개 들어 있습니다.자세히 보기 →이 6가지로 동일합니다. AA가 특별한 것은 얼마나 자주 오느냐가 아니라, 왔을 때 승률이 가장 높다는 순위 자체입니다.
KK와 무엇이 갈라놓나요
KK포켓 킹같은 숫자 두 장 (K 페어)바로 다음 순위인 KK와 비교하면 그 차이가 잘 보입니다. KK의 무작위 상대 대비 승률은 82.40%로, AA의 85.20%보다 낮습니다. 이 차이는 상대가 하필 AA를 들고 있는 드문 한 번의 맞대결에서 오는 것이 아닙니다. KK를 쥐고 있을 때는 K보다 높은 A 네 장이 덱에 그대로 남아 있어서, 보드에 A가 뜨거나 상대 손에 A가 섞여 있는 일이 자주 일어나고, 그때마다 KK는 더 높은 패에 밀릴 위험에 노출됩니다. AA에는 그런 카드가 아예 없습니다. A보다 높은 숫자 자체가 없으니 보드에 무엇이 깔려도 AA를 위에서 누르는 카드는 존재하지 않고, A가 한 장 더 나오면 오히려 트리플이 되어 더 강해집니다. 승률 차이는 이렇게 매 판 반복되는 차이에서 만들어지는 것이지, 상대가 정확히 AA를 들고 있는 단 한 가지 드문 경우 때문이 아닙니다. 이 페이지가 다루는 승률은 어디까지나 무작위 상대를 기준으로 한 것으로, KK를 직접 상대했을 때의 승률은 이와 다른 별개의 수치입니다.
다음 페어들과 이어지는 순위
AA 다음에는 KK, QQ, JJ, TT처럼 포켓 페어가 순서대로 이어집니다. 숫자가 하나씩 낮아질 때마다 무작위 상대 대비 승률도 함께 낮아지는데, 그 흐름이 페어가 아닌 패에 의해 끊기는 지점이 어디인지는 각 페어 페이지에서 이어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얼마나 자주 AA를 손에 쥐게 되는지를 실제 세션 단위로 풀어 보는 별도 글도 있습니다.
자주 묻는 것
AA를 받으면 항상 이기나요?
아닙니다. 무작위 상대를 기준으로 가장 높은 승률을 가진 패일 뿐, 판이 끝까지 가면 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순위와 승률은 카드 두 장 자체의 성질이지, 이번 판의 결과를 정해주지는 않습니다.
AA와 KK를 실제로 맞대결시키면 승률이 어떻게 되나요?
이 페이지의 승률은 상대가 무작위 패를 든 경우를 기준으로 계산한 것입니다. 상대가 정확히 KK를 들고 있는 맞대결은 완전히 다른 상황이라, 이 페이지가 보여주는 숫자로는 답할 수 없습니다.
다른 포켓 페어도 AA만큼 드물게 오나요?
네, 조합 수가 같기 때문에 KK나 22처럼 숫자가 다른 포켓 페어도 AA와 정확히 같은 빈도로 옵니다. 순위가 다르다고 해서 손에 들어오는 빈도까지 달라지지는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