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설명하면
핸드(Hand)는 내가 받아서 들고 있는 카드를 가리키는 말이지만, 이 한 단어가 상황에 따라 두 가지를 모두 뜻할 수 있다는 점이 헷갈리는 부분입니다. 프리플랍 단계에서 "핸드"는 보통 내가 받은 시작 두 장을 뜻합니다. 반면 쇼다운까지 간 다음에 "핸드"라고 하면, 시작 두 장과 공용 카드를 합쳐 만든 다섯 장짜리 완성된 패, 즉 패의 순서, 족보 (Hand Ranking)다섯 장으로 만드는 아홉 가지 족보 사이의 순서를 말합니다.자세히 보기 → 상의 결과물을 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문맥을 보면 어느 쪽을 말하는지 자연스럽게 구분할 수 있고, 이 사이트의 다른 글들도 같은 규칙을 따릅니다.
예로 보면
AKs에이스 킹 수티드같은 무늬의 A와 K지금 이 두 장도 핸드이고, 나중에 공용 카드와 합쳐 완성한 다섯 장짜리 플러시나 스트레이트도 역시 핸드라고 부릅니다.
헷갈리기 쉬운 부분
"핸드가 강하다"라는 말도 마찬가지로 시작 두 장의 강도를 말할 수도, 완성된 다섯 장의 족보 순위를 말할 수도 있습니다. 앞의 뜻은 시작 패는 어떤 순서로 강할까요? 레슨이, 뒤의 뜻은 어떤 족보가 더 강할까요? 레슨이 각각 다룹니다. 어느 시점의 이야기인지를 먼저 확인하면 혼란을 줄일 수 있습니다. 두 뜻 모두 결국은 지금 이 순간 내가 다룰 수 있는 카드 묶음을 가리킨다는 점에서는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