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설명하면
쓰리 오브 어 카인드는 같은 숫자 카드 세 장을 만든 패입니다. 남은 두 장은 서로 다른 숫자로 남아 있고, 그 두 장이 승부를 가르는 키커 역할을 합니다. 패의 순서, 족보 (Hand Ranking)다섯 장으로 만드는 아홉 가지 족보 사이의 순서를 말합니다.자세히 보기 →상으로는 손에 든 두 장이 어떤 조합으로 세 장을 이뤘는지 따지지 않고, 세 장이 모였다는 사실만 봅니다.
예로 보면
5 석 장이 나란히 모여 있고, 나머지 9와 2가 키커로 남습니다. 다섯 장짜리 카드 조합 중 쓰리 오브 어 카인드로 끝나는 경우는 54,912번입니다.
승부는 어떻게 가릴까요
두 사람 모두 쓰리 오브 어 카인드라면 먼저 세 장을 이룬 숫자부터 비교합니다. 더 높은 숫자로 세 장을 만든 쪽이 이기고, 그 숫자마저 같다면 남은 두 장을 순서대로 비교합니다. 이런 경우는 보드 자체에 세 장이 이미 나와 있을 때 생깁니다.
다음 단계로 이어지면
여기에 다른 숫자의 페어까지 하나 더 얹히면 쓰리 오브 어 카인드가 아니라 한 단계 위인 풀하우스 (Full House) — 셋과 페어를 함께같은 숫자 세 장과 다른 숫자의 페어를 함께 만든 패를 말합니다.자세히 보기 →가 됩니다. 손에 든 두 장이 보드와 어떻게 섞여 이 세 장이 만들어졌는지에 따라 흔히 셋과 트립스로 나눠 부르는데, 그 구분은 셋 vs 트립스 (Set vs Trips) — 셋과 트립스, 만들어지는 방식의 차이족보로는 같은 쓰리 오브 어 카인드지만, 손패와 보드가 어떻게 섞였는지로 나누는 두 이름입니다.자세히 보기 →에서 자세히 다룹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