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설명하면
오픈엔디드 스트레이트 드로우는 드로우 (Draw) — 아직 완성되지 않은 패아직 완성되지 않았지만 다음 카드로 완성될 수 있는 패를 말합니다.자세히 보기 → 중에서도 스트레이트를 완성하는 숫자가 양쪽에 하나씩, 두 개인 경우를 말합니다. 이어지는 숫자 카드 네 장이 나란히 있어서, 위아래 어느 쪽 숫자가 나와도 완성됩니다.
예로 보면
손패 8-9와 보드의 6, 7이 이어져 있어 6-7-8-9 네 장이 나란합니다. 5나 10 어느 쪽이 나와도 스트레이트가 완성되고, 두 숫자 모두 무늬마다 한 장씩 있으니 아웃츠 (Outs) — 내 패를 완성시키는 남은 카드내 드로우를 완성시켜 주는, 아직 보지 못한 카드를 말합니다.자세히 보기 →는 여덟 장입니다. 이 여덟 장짜리 드로우가 리버까지 완성될 확률은 31.45%이고, 어림셈으로는 32.00%로 어림잡습니다.
거트샷과 비교하면
완성하는 숫자가 하나뿐인 거트샷 (Gutshot) — 한 장만 있으면 되는 스트레이트 드로우이어지는 숫자 중 가운데 한 칸이 비어 있어서, 정확히 그 숫자 한 장만 나오면 완성되는 스트레이트 드로우입니다.자세히 보기 →과 달리, 오픈엔디드는 양쪽 숫자가 모두 완성시켜 주기 때문에 아웃 개수가 두 배입니다.
끝자락에서는 생기지 않습니다
이어지는 네 장이 반드시 있어야 하므로, 손패와 보드를 합쳐 만들 수 있는 숫자 중 가장 낮은 쪽이나 가장 높은 쪽 끝에 걸쳐 있으면 한쪽 방향으로는 완성시킬 숫자가 남지 않습니다. 그럴 때는 오픈엔디드가 아니라 한쪽으로만 완성되는 거트샷이 됩니다. 두 드로우를 구분하려면 이어지는 숫자 네 장이 양쪽 모두 열려 있는지부터 확인하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