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설명하면
포커에서는 상대가 받은 두 장을 볼 수 없습니다. 그래서 "이 패다"라고 하나만 찍는 대신, 지금까지 상대가 어떻게 행동했는지(레이즈를 했는지, 아무도 들어오지 않은 상황에서 처음 베팅했는지 등)를 보고 그런 상황에서 자주 나오는 시작 패들을 레인지라는 하나의 묶음으로 생각합니다. 이렇게 묶어 보면 상대가 실제로 어떤 패를 들고 있든 그 가능성 전체에 미리 대비할 수 있습니다. 자리마다, 그리고 그 자리에서 나온 행동마다 자주 쓰이는 레인지가 다르기 때문에, 레인지는 늘 "누가·어떤 자리에서·어떻게 행동했을 때"라는 조건과 함께 이야기됩니다.
예로 보면
13×13 표에서 색이 칠해진 칸들이 그 자리, 그 상황에서의 레인지입니다. 칸 하나가 아니라 칠해진 칸 전체가 레인지 하나를 이룹니다.
UTG 자리에서 아무도 참여하지 않았을 때 처음 레이즈로 쓰는 학습용 기본 레인지입니다.
자리를 바꿔보세요
- 레인지에 포함되는 핸드
- 레인지 밖의 핸드
- 선택한 핸드
학습용 기본 레인지
6인 · 100BB · 아무도 참여하지 않았을 때 (First In)
전체 1,326가지 조합 중 226가지가 이 레인지에 포함됩니다 (17.0%).
표에서 핸드를 선택하면 자세한 정보를 볼 수 있어요.
좁은 레인지와 넓은 레인지
같은 자리라도 상황에 따라 레인지가 좁아지거나 넓어질 수 있습니다. 좁은 레인지는 칠해진 칸이 적다는 뜻이고, 넓은 레인지는 칠해진 칸이 많다는 뜻입니다. 정확히 얼마나 넓은지는 직접 표 위에서 자리를 눌러 비교해 보는 쪽이, 외워서 짐작하는 것보다 훨씬 정확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