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설명하면
이어서 거는 베팅(C-Bet)은 프리플랍에서 마지막으로 레이즈한 사람이 플랍 (Flop) — 처음 열리는 공용 카드 세 장프리플랍 다음 처음 열리는 공용 카드 세 장을 말합니다.자세히 보기 → 에서도 이어서 거는 베팅을 부르는 이름입니다.
예로 보면
내가 프리플랍에서 레이즈해서 판을 주도한 뒤, 플랍이 열리고 아무도 아직 돈을 걸지 않은 상태에서 내가 다시 베팅 (Bet) — 처음 돈을 거는 것그 판에서 아직 아무도 걸지 않았을 때 처음으로 돈을 거는 행동을 말합니다.자세히 보기 →하면 그것이 C-Bet입니다. 다른 사람이 프리플랍 레이즈 없이 먼저 걸었다면, 그 베팅은 C-Bet이라고 부르지 않습니다.
왜 따로 이름이 붙었나요
프리플랍에서 레이즈했던 사람이 플랍에서도 계속 이어서 베팅한다는 뜻에서, 컨티뉴에이션(continuation) 베팅을 줄여 C-Bet이라고 부릅니다.
턴과 리버에서도 쓰이는 말입니다
C-Bet이라는 이름은 원래 플랍에서 처음 나오는 이어지는 베팅을 가리키지만, 같은 사람이 턴이나 리버에서도 계속 베팅을 이어가면 그 베팅도 넓게는 C-Bet의 연장으로 이야기되곤 합니다. 프리플랍에서 콜만 했던 사람 입장에서는, 플랍이 열리자마자 상대가 다시 베팅하는 이 상황을 자주 마주하게 됩니다.
얼마나 자주 해야 하는지는 다루지 않습니다
C-Bet을 얼마나 자주 하는 것이 좋은지는 포스트플랍 전략의 영역이고, 3BetTilt는 이 데이터를 다루지 않습니다. 여기서는 C-Bet이 어떤 상황의 베팅을 가리키는 이름인지까지만 설명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