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설명하면
올인은 가진 칩을 전부 걸어서 더 이상 낼 것이 남지 않은 상태를 말합니다. 콜이든 레이즈든, 남은 스택 (Stack) — 내 앞의 칩지금 내 앞에 쌓여 있는, 아직 걸지 않은 칩을 말합니다.자세히 보기 →을 다 써버리면 그 순간부터 올인입니다.
예로 보면
내 스택이 상대보다 적은 상태에서 올인하면, 판돈은 내가 낸 만큼만 겨루는 몫과 그 이후 몫으로 나뉘어 계산됩니다. 앞의 몫은 나와 상대 모두 가져갈 자격이 있지만, 뒤의 몫은 내가 처음부터 걸 수 없었던 돈이라 가져갈 수 없습니다.
왜 따로 부르는 이름이 있나요
보통의 베팅 (Bet) — 처음 돈을 거는 것그 판에서 아직 아무도 걸지 않았을 때 처음으로 돈을 거는 행동을 말합니다.자세히 보기 →이나 콜은 남은 스택 중 일부만 거는 것이지만, 올인은 그 판에서 내가 더 걸 수 있는 돈이 아예 없어지는 상태입니다. 상대가 나보다 스택이 많다면, 내가 올인한 뒤에도 상대끼리는 남은 스택으로 계속 베팅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콜해야 할지 판단이 쉽지 않습니다
상대가 올인했다면 내가 낼 수 있는 돈은 정해져 있고, 그 이상 레이즈로 밀어붙일 방법은 없습니다. 남은 선택은 그 금액을 콜할지, 아니면 폴드할지 둘 중 하나뿐입니다. 이미 스택을 다 걸었다는 사실 자체는 그 사람의 패가 강한지 약한지를 알려주지 않으므로, 올인이라는 액션만 보고 패를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